'속지주의 원칙'상 국내에서 등록받은 특허권/상표권/디자인권은
국내에서만 유효합니다.
즉, 한국에서 권리를 취득하였다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독점 배타적 효력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이 계획되어 있고, 현지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받고자 한다면
해당 국가에서 특허/상표/디자인 등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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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원의 종류
해외출원은 "개별국 출원"과 "국제출원(PCT/마드리드/헤이그)"으로 분류됩니다.
“개별국 출원”은 각 나라별로 출원시부터 현지대리인을 선임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출원시부터 현지 실정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제출원”은 다수의 국가를 지정하여 동시에 출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원시 비용/절차상의 효율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의 성격과 출원할 국가에 따라 유리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변리사와 상의한 후 진행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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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원도 유레카!
유레카 특허법률사무소에서는 전세계 각국 대리인과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사업성격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유레카와 함께 라면 중국,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국가는 물론,
지식재산권 제도를 두고 있는 모든 나라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권리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