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

브랜드출원등록 이름짓기 전 꼭 체크해 보아야 할 것

by 유레카 특허법률사무소2021.11.09조회수 6743

브랜드출원등록 이름짓기 전 꼭 체크해 보아야 할 것 










 



창업을 하시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브랜드 이름 짓기일 텐데요.

예전에는 브랜드 이름도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브랜드 이름, 회사이름, 갈아야 하나? 달라도 되나?

고민 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브랜드 이름 BI, Brand Identity 의 약자로

브랜드이름(상표권), 특허청에 출원을 해야 합니다.

회사이름 CI는 Corporate Identity의 약자로

회사이름(사업자명/법인명)

세무서, 법원 등기소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다만, CI 역시 상표권으로서 전국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특허청에 출원을 하기도 합니다.

BI, CI 각각

기업의 색상, 이미지, 비전, 문화 이런

포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업계에서는 브랜드 이름, 회사이름으로 사용하며,

관할기구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될 것같습니다.

BI와 CI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음식배달 서비스 앱 배달의 민족은 브랜드 이름입니다.

회사 이름은 우아한 형제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 안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애니콜, 갤럭시 등) 들이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BI와 CI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섬유유연제 피죤(브랜드)는 피죤이라는 회사가 만들고

쿠팡도 쿠팡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죠.



 

 



브랜드가 뭘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1. 유명하다면 브랜드이다,

2. 브랜드다 라고 명명을 하면 브랜드다

등 여러가지의 정의를 여러분 각자 가지고 있을 겁니다.

판매자의 재화나 서비스를 다른 판매자의 그것과 식별하기 위한

이름, 용어, 디자인, 심벌 및 그 외의 특징이라고

AMA 미국마케팅 협회에서 명명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브랜드는 쓰는 사람의 느낌이

소비자를 대변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때로는 성격, 재력, 나이를 표현해 주기도 하죠.

소비자의 성향을 대변한다니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브랜드 이름을 지을 때, 꼭 챙겨야 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마케팅 관점인데요.

어느 정도 이름을 생각하고 계셨다라고 한다면,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세요.

검색이 많이 되는 이름 같은 경우

내가 선택한 이름에 연관되어 있는 다른 것들이 많이 있기에

내 브랜드를 전달하는데 장애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검색된 내용이 많이 없어야 마케팅 비용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저작권입니다.

상표권, 나만 쓸 수 있는 이름으로 특허청에서 보호 해주는 것입니다.

이 브랜드출원등록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선행조사입니다.

출원을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 드린,

포털사이트 검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적으로 내가 보호를 받을 수 있으려면,

키프리스에서 나와 같은 브랜드가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찾아보시고,

이를 토대로 출원서를 제출하고 등록을 해 여러분의 권리를 받아내셔야 합니다.



 

 



예전에 팽수가 주가가 오를 때,

누군가가 팽수를 저작권으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다시 팽수에게 이름이 돌아갔지만,

사실 이렇게 좋게 끝나기 보다는

안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들이 더 많습니다.

개그맨 이경구씨가 티비에 나와 개발한 꼬꼬면 또한

티비에 나오자마자 타인이 꼬꼬면을 상표등록을 한 경우도 있죠.

이렇게 누가 먼저 썼느냐가 아닌

누가 먼저 출원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브랜드출원등록, 상표출원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 분류입니다.

상품분류에 겹치지 않는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눈에는 그 부분이 잘 보이지 않죠.

내가 써도 되나 고민이 되실때는

꼭, 변리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