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

브랜드 상표등록, 비전형상표, 색채상표란?

by 유레카 특허법률사무소2022.12.02조회수 137

 

브랜드 상표등록, 비전형상표, 색채상표란?


 

기업과 브랜드와 상표

오늘날 사업체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상표권을 필수적으로 등록해야만 합니다.

상표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고

상표권을 통한 이익 창출도 불가합니다.

국내 5대 그룹 가운데 LG그룹이 2020년도에

상표권 사용료로 수취한 금액은 2,700억 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상표등록으로 얻는 이익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매출액이 늘어날수록

상표권 사용료 지급 액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상표등록, 색채상표란 무엇일까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상표를 구성하고 등록받는 것이 좋을 텐데요.

기호나 문자, 도형을 결합한 것으로

상표를 등록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색채까지 더하여

상표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색채만 단독으로 사용한

'색채상표'를 등록할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색채상표는

단일 색채만으로 이루어진 것과

여러 색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

모두 인정됩니다.


 

일반적인 상표와는 다른

비전형상표

기호, 문자, 도형을 결합한 상표가 일반적이지만

새로운 형태의 상표가 등장하면서

작년에는 관련 심사기준이 개정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비전형상표의 유형에는

색채상표뿐만 아니라 입체상표, 소리상표,

홀로그램상표, 동작상표, 냄새상표 등이 있는데요.

브랜드 상표등록 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상표가 될 수 있지만

상표의 등록요건인 식별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색채상표의 경우 개정된 심사기준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색채 자체를 상품의 출처표시로

인식할 수 있는지가 식별력 취득 여부의 핵심이 됩니다.


 

최근 브랜드 상표등록 사례

최근 KGC인삼공사가 출원한 색채상표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등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홍삼 브랜드의 대명사인 '정관장' 상품의

색채상표를 확보했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단에는 적색, 하단에는 흑색,

좌측과 우측에 금색의 테두리 선이 조합된 상표입니다.


 

왼쪽의 색채상표권 이미지만 보아도

해당 제품이 연상되시나요?

수요자가 색채상표를 통해 해당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는 식별력이 관건이므로 이를 위해

KGC인삼공사 측은 제품 판매 및 인지도를

입증하기 위하여 3년간 노력을 쏟았다고 합니다.

상표등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브랜드 상표등록을 통해 권리를 독점화하여

기업 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등록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상표 출원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심사는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거절 결정이 나오고 있는데요.

브랜드 상표출원 시

상표에 대한 전문가 검토가 동반되어야만

실제로 등록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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