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밥솥은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편의성을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전자동 밥솥, 압력밥솥용 클램프,
전기 압력 밥솥용 패킹 구조체,
전기밥솥 및 이의 제어방법,
요도가열형 밥솥용 내솥 등 밥솥과 관련된
다양한 특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많은 밥솥에 대한 특허가 있기 때문에
특허 분쟁을 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유명 전기압력밥솥 생산 업체인
쿠첸과 쿠쿠 사이에서도 특허분쟁이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5년도에 쿠쿠전자 측에서
'분리형 커버' 기술을 쿠첸이 따라 했다며
소송을 낸 사건으로
재판부는 쿠첸이 쿠쿠전자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결국 쿠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모든 제품을
폐기했고 피해액 35억 원을 배상한 사건이었는데요.
이처럼 특허 등록을 미리 진행해 놓는다면
추후 제3자의 특허 도용이나 침해 사건에 대해
법적인 울타리 안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전기밥솥 또한 다른 형태로
제품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1인가구와 관련 된 밥솥 또한 출시가 되는가 하면,
저당밥솥과 같이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밥솥도 특허등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가전제품 회사에서는
인공지능 전기밥솥이 특허등록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노령이 되면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음식물을 제대로 분쇄하지 못해 삼키면서 일어나는 소화불량에
초점을 맞춰서 부드러운 밥을 만드는 밥솥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해외에서
'쿠쿠하세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밥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한국 특허 뿐만 아니라, 해외특허권까지 획득하게 되면
더 많은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특허 등록을 위해서는 먼저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내 기술 혹은 발명이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요건에 부합하는지 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후 특허 출원을 할 기술을 서류로 정리하여
특허청에 제출해야는데요.
이때 제출할 서류로는 출원서, 명세서,
도면, 요약서로 구성됩니다.
출원서는 특허받기 위해 국가에 내는 신청서이고
명세서는 발명의 설명과 청구 범위를 기재하며
도면은 출원된 발명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경우 첨부하게 됩니다.
요약서는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가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제출하는 서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후
특허청에 제출하게 되면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18~22개월 기간의 심사를 거쳐
특허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최종 등록 결정이 내려지면 등록료를 납부를 하여
특허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된 특허는 최대 20년의 존속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심사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의견제출통지서라는 것을 받게 되는데
이때는 주어진 기간 내에 의견서나 보정서를
제출하여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과정이다 보니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허 등록 과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특허등록 과정이 간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전문 지식이 필요로 하는 과정이 많기 때문에
개인이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명세서를 작성하실 때는
업종에 종사하는 자가 그 내용을 보고
출원 발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기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꼭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지식재산권에 대한 독점권을
획득할 수 있는 특허권은 그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유레카 특허법률사무소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밥솥 특허와 관련하여 궁금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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